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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Introduction

음료수를 시킬 때, 배달료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음료수를 공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Content

  • 프로젝트 진행 동기

2019년 즈음부터 코로나 19의 유행을 등에 엎고 급격히 성장한 업체가 있습니다. 바로, 배달앱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많은 이들이 배달앱 업체들의 배달료, 수수료로 인한 가격 상승에 많은 비판의 의견을 내고있습니다.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한과영 학생들 대다수 또한 이와 같은 생각을 공유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간의 시스템을 추가하여 배달료로 빠져나가는 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음료수 공구입니다. 학생들은 한과영에서 무엇을 가장 많이, 자주 시켜먹을까요?

바로 음료수입니다. 밥먹고 후식으로 시켜먹기도 하고, 공부하다 당떨어질 때 등 이처럼 자주 먹는 음료수는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을 가져 가성비적으로 우수한 반면, 혼자서 시키게 되면 배달료가 상당히 많이 더해져 가성비는 나락으로 가게됩니다. 시키는 사람이 나 혼자밖에 없거나, 친구들과 다른 브랜드의 음료를 시키고 싶을 때 이는 더욱 큰 문제점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음료수를 파는 곳은 다른 음식점들과 다르게 시키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 공동구매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중개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싶습니다

  •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

-~9월 : 카카오톡 봇 공부

-~10월 : 자세한 카카오톡 봇 설계

-~12월 : 열심히 개발

  • 프로젝트의 결과

상용화가 되기엔 아직 멀었지만 다음과 같은 루틴으로 돌아감

– 배달팁 정보 제공

 – 배달을 시키는 사람들의 정보

 – 현재까지 모인 금액

 – 30분 루틴으로 돌아감

– 등록방법 : 등록,(이름),(카페 이름),(금액)

 – “(시간)으로 예약되었습니다.”

 – 취소방법 : 취소,(이름),(카페 이름)

 – “(시간)의 (카페 이름)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 “(금액)이 모였습니다. 예상 배달팁은 (금액)입니다.

주문하시겠습니까? (Y/N)”

 – “구매자는 (명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등록 하겠습니까?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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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2년도 1학기에 21 박정훈 연구회원이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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